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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안나
작성일










아주 오래전의 일이다. 
성인아이 지원그룹에 참여하고 있던 어느 여인이 질문을 하였다. 
 
“목사님, 라디오 방송국에 상담을 하는 목사님들은 어떤 분들입니까?”
“왜요? 무슨 일이 있었어요?”
“글쎄, 어떤 분이 전화를 해서 나는 권사인데 우울증이 심해서 전화를 했다고 하니까 대뜸 권사가 무슨 우울증이냐고 꾸중을 하시면서 말씀을 하시던걸요.”
  
이야기를 듣고 보니 딱하게 되었다. 
사연인즉 아마도 상담을 요청하였던 분이나 그 프로를 듣고 있던 청취자나 상담자의 순간적인 실수로 상처를 깊게 받은 모양이었다. 
이러한 일은 비단 라디오 상담 프로에서만 일어나는 일이 아니다. 
교회의 목회 현장에서는 더욱 비일비재하다. 
  
신학교에서는 필수과목으로 목회상담학을 공부하도록 되어 있다. 
그러나 임상훈련을 받지 못한 채로 졸업을 하게 된다. 
그런데 문제는 목회를 하다보면 목사는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다방면의 상담자가 되어 있는 것을 발견하게 된다는 것이다. 
이 때 준비가 잘 되어 있는 목회자는 교인들을 잘 이끌어 줄 수 있다. 

그러나 상담에 대한 이해와 기본자세가 갖추어져 있지 않은 목회자는 교인들에게 본의는 아니지만 또다른 상처를 주게 된다. 
  
신앙인이라고 해서 정서적인 문제가 없는 것은 아니다. 
신앙이 깊은 사람도 분노와 슬픔과 외로움과 수치심을 느낄 수 있다. 
남편이나 자녀들과 갈등을 겪을 수도 있다. 
교인들간에 불화가 있을 수도 있다. 
때로는 사업이나 가정에 문제가 일어나 우울증을 경험할 수도 있는 것이다. 
교인들에게 이와같은 문제들이 있어 상담을 요청해 올 때에 무조건 신앙이 약해서라고 호통만 친다면 문제를 더욱 악화시키는 꼴이 된다. 
  
목회적 돌봄은 이제 단순하게 한가지 방법만으로는 어렵게 되었다. 
다방면의 길이 모색되어야 한다. 

그중의 하나가 치유상담적 접근방법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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