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가기메뉴

크리스쳔라이프센터

로그인메뉴

주메뉴

  • 소개
    • 사명선언문
    • 핵심가치
    • 사업영역
    • 섬기는 이들
    • 오시는길
  • 소식
    • 공지사항
    • 보도자료
    • 현장스케치
    • 후원하기
  • 건강가정운동
    • 가족자원봉사
    • 가족관계훈련
  • 건강교회운동
    • 겨자씨가정축제
    • 건강교회아카데미
    • 건강교회포럼
    • 사모세미나
  • 캠페인
    • 로그아웃캠페인
    • After-U
    • 손해를보더라도!행동강령
  • 자료실
    • 더.사.세 게시판
    • 더.사.세 칼럼
    • 주제별 세미나
    • 혼상례문화
  • 기독가정상담소
    • 소개
    • 상담안내
    • 공지사항
    • 상담자료실
자료실이미지


작성자 johnlee
작성일 2015-08-09 (일) 14:43
분 류 일반
페북에 올려진 지인의 글을 보았다.



'초등학교 다닐 때
선생님으로부터 직업에는 귀천이 없다고 배웠다.
그러나 성장하면서 느낀 것은 ...
분명히 직업에는 귀천이 있다는 사실이다.


우리의 현실 속에서
누가 대통령과 청소부를 평등하다고 말할 수 있을까?
그것은 불가능하다.

인간은 누가 어떠한 일을 하고 있는가를 따져서
그 사람을 평가하기도 하고
대우를 해주는 정도가 달라지기도 한다.

우리 자신의 생각도 마찬가지 일 것이다.
대학교수와 유치원 선생을
같은 시선으로 바라 볼 수 없다면 말이다.

그러나
대통령도 청소부도, 대학교수도 유치원 선생도
언젠가는 하던 일을 멈추고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게 될 것이다.

그 때 하나님은 저들을 무엇을 기준으로 평가하실까?
그것은 오직 단 하나
하나님께서 각자에게 나누어 주신 일을 통하여
오직 하나님의 영광을 위한 일로 여기며
살아왔는지를 묻게 될 것이다'.





이 글을 읽다가 갑자기 떠오른 얼굴이 있다.

뉴욕의 한 교회에서 교회 사찰 일을 한 이.



오래 전 그를 교회에서 만났었다.

그는 부지런히 일군들을 독려하며  넓은 교회마당의 눈을 치우고 있었다.



그와 잠시 대화 중에 느낀것이 있다.

아, 그는 진정 자신의 담임목사님을 존경하는구나!



교회 사찰이 어떤 자리인지 당신이 안다면

그런 고백을 하는 사찰을 당신은 다르게 보게 될 것이다.

사찰은 교회 내부의 온갖 일들을 다 안다.

그러다보니 가장 측근에서 목사의 일상을 보게된다.

강단위의 목사가 아닌 사무실에서, 교회 마당에서, 그의 일상에서.



어떤 목사가 완전할까.

어떤 목회자가 허점이 없을까.

그럼에도 그 목사님에게 대한 '존경의 줄'을 놓치지 않는 그 사찰이 놀라웠다.

그런 사찰과 일하는 목사도 참 복이 많은 사람이다.



목사도 사찰도 다 하던 일을 멈추고

준엄하신 하나님 앞에 서게 된다.

누가 진정 하나님의 영광을 사모하며 살았는지

일했는지

그분은 아신다.



그래서 내 생각인데...

영광과 알아줌을 누린 목사, 장로보다

처음부터 끝까지 구석에서 궂은 일들만을 감당한 사찰 중에...

하나님의

더 귀한 칭찬을 받을 이들이 많을 것이라는 생각이다.










윗글 광복 70주년에
아래글 개신교는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