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가기메뉴

크리스쳔라이프센터

로그인메뉴

주메뉴

  • 소개
    • 사명선언문
    • 핵심가치
    • 사업영역
    • 섬기는 이들
    • 오시는길
  • 소식
    • 공지사항
    • 보도자료
    • 현장스케치
    • 후원하기
  • 건강가정운동
    • 가족자원봉사
    • 가족관계훈련
  • 건강교회운동
    • 겨자씨가정축제
    • 건강교회아카데미
    • 건강교회포럼
    • 사모세미나
  • 캠페인
    • 로그아웃캠페인
    • After-U
    • 손해를보더라도!행동강령
  • 자료실
    • 더.사.세 게시판
    • 더.사.세 칼럼
    • 주제별 세미나
    • 혼상례문화
  • 기독가정상담소
    • 소개
    • 상담안내
    • 공지사항
    • 상담자료실
크리스천센터소식이이미지



분 류 일반
[국민일보] “케이크는 사랑을 싣고∼” 작은 교회들의 특별한 나눔

24일 서울 중랑구 동일교회에서 열린 ‘섬김 나눔 1224 나는야 천사 파티쉐’ 행사에서 성도들이 지역 주민을 위해 만든 케이크를 보이며 즐거워 하고 있다. 강민석 선임기자

24일 오후 3시30분 서울 중랑구 면목로 동일교회 로뎀식당. 서울 동일교회(김휘현 목사)와 경기도 파주 함께하는교회 등 8개 교회에 속한 서른다섯 가정의 교인이 구슬땀을 흘리며 외롭게 지내는 이웃을 위한 크리스마스 케이크를 만들고 있었다. 미취학 아동, 초등학생 자녀들과 함께 온 40대 학부모들이 대부분이었다.

앞치마를 두른 아이들은 즐거운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이들은 생크림 케이크에 쿠키로 만든 눈사람을 올리기도 했고, 시리얼 마시멜로 과일 등으로 케이크를 장식했다. 완성된 케이크를 들고 인증사진을 찍는 이들도 보였다. 참석자들은 한 가정에 5∼6개씩 케이크를 만들었다. 정성스럽게 만들어진 164개 케이크는 24일 저녁 외롭게 성탄절을 보내는 이웃에게 전달됐다.

크리스천라이프센터(이사장 이문희 목사)와 동일교회가 공동 주최한 이번 행사는 ‘섬김 나눔 1224 나는야 천사 파티쉐’ 프로그램. 2007년 성탄의 기쁨을 소외된 이웃과 함께 나누고자 이 프로그램을 기획해 매해 진행하고 있다. 지금까지 20여 교회와 교계 단체들이 참석했고 총 1991개 케이크를 만들어 지역 주민들과 나눴다.

특히 이번 행사를 위해 성도들은 일 년 간 ‘1224 저금통’에 동전을 모았다. 주최 측은 성도들의 저금통과 동일교회의 후원으로 케이크 재료비용 등을 마련했다.

크리스천라이프센터 사무총장 신산철 목사는 “이 행사는 작은 교회가 지역 주민을 섬길 수 있는 기회”라면서 “작은 교회의 섬김에 지역 주민이 많은 감동을 받는다. 개척교회가 전도하기 힘든 시기에 전도의 접촉점이 될 수 있다”고 밝혔다.

경기도 파주 함께하는교회 임재민 목사는 “성탄절에 케이크를 들고 지역 주민을 찾아가면 모두 좋아한다”며 “지역 주민과 교제하고 소통할 수 있는 계기가 된다”고 말했다. 동일교회 성도인 몽골인 터보소름 알리마씨는 “3년 전 폐암에 걸려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지만 다른 사람을 섬기는 나눔의 행복을 느끼고 싶어 참여했다”고 전했다.

김휘현 목사는 “성탄절에 온 가족이 함께 할 수 있는 행사가 없는데 이번 행사를 계기로 한 가족이 같이 참여하니 가정 사역 측면에서도 좋다”고 강조했다.

김아영 기자 cello08@kmib.co.kr
윗글 [기독신문]“목회자의 쉼표, 사역엔진 잠시 꺼두세요”
아래글 크리스천라이프센터 나는야 천사 파티쉐 행사[C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