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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 류 일반
[기독신문]“목회자의 쉼표, 사역엔진 잠시 꺼두세요”
“목회자의 쉼표, 사역엔진 잠시 꺼두세요”
미자립교회 목회자 위한 다양한 휴식 프로그램… “더 큰 은혜 위해 재충전하세요”

여름휴가철, 모두가 휴식을 찾아 떠나는 와중에도 쉽게 사역의 자리를 떠날 수 없는 이들이 있다. 바로 목회자들이다. 수련회와 단기선교 등 각종 여름일정으로 7~8월이 가장 바쁜데다가, 교회를 비운다는 것 자체가 성도들의 눈치를 보는 일이 됐기 때문이다. 중대형교회는 담임목사들이 한두 달씩 재충전을 한다는데 일꾼이 없는 작은 교회에게는 그저 먼 나라 이야기다. 하지만 목회자가 먼저 쉼을 얻어야 성도들에게 더 큰 은혜를 전할 수 있는 법. 미자립교회 목회자들이 저렴하고 효율적으로 휴가를 보낼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한다.


<중략>


▲ 목회자들에게 여름휴가는 다음 사역의 발걸음을 준비하는 중요한 시간이다. 크리스천라이프센터가 미자립교회 목회자들을 위해 매년 개최하는 ‘겨자씨가정축제’에서 목회자 가족들이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다른 가족들과 함께 1박 2일 캠프

가족들과 함께 즐거운 물놀이와 레크리에이션을 하고 싶다면 재빠르게 크리스천라이프센터(이사장:이문희 목사) 홈페이지(www.christianlife.or.kr)를 방문하자. 겨자씨가정축제를 통해 15년째 미자립교회 목회자 가족들에게 쉼과 회복을 제공하고 있는 크리스천라이프센터는 올해도 8월 22~23일 목회자들을 초청한다. 광림수도원과 캐리비안베이에서 열리며 선착순 20가정을 모집한다. 참가비는 한 가정 당 5만원이다.

겨자씨가정축제의 다양한 프로그램 중 가장 인기 높은 것은 단연 캐리비안베이에서의 물놀이다. 4인 가족이 한 번 방문하려면 몇 십 만원은 우습게 들어가는 곳이라 미자립교회 목회자들이 쉽게 엄두를 내기 어렵기 때문이다. 또 가족사진 촬영, 목회자 부부와 자녀를 위한 특강, 레크리에이션, 미니콘서트까지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1박 2일이 가득 차 있다. 동질감을 느끼는 목회자 가족들이라 쉽게 친해져 행사 후에도 지속적으로 연락을 주고받는다. 15년이나 되다보니 어렸을 때 겨자씨가정축제에 참여했던 자녀들이 청년이 되어 자원봉사자로 참여하는 선순환도 일어나고 있다.

크리스천라이프센터 사무총장 신산철 목사는 축제에 참여한 여러 목회자들을 만나면서 제대로 쉴 수도 없이 일에 지쳐 있는 모습을 안타까워했다. 신 목사는 “교회에 휴가 간다는 말을 할 수 없어 세미나에 참석한다고 알리고 오시는 목사님도 있었다. 사실 2박 3일간 프로그램을 진행하기도 했었는데, 참석자들이 그렇게 길게 교회를 비우는 것을 부담스러워 해서 1박 2일로 줄였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런 이야기를 들을 때마다 마음이 많이 아프지만, 이 사역을 하는 데에 동기부여가 되기도 한다”고 전했다.

진정한 휴식이 바탕이 돼야 그 다음 발걸음이 가벼워진다. 무더운 여름, 새로운 가을 사역을 위해 잠시 호흡을 고르고 충분한 쉼과 회복을 누려보는 것은 어떨까.


박용미 기자  mee@kidok.com
아래글 [국민일보] “케이크는 사랑을 싣고∼” 작은 교회들의 특별한 나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