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가기메뉴

크리스쳔라이프센터

로그인메뉴

주메뉴

  • 소개
    • 사명선언문
    • 핵심가치
    • 사업영역
    • 섬기는 이들
    • 오시는길
  • 소식
    • 공지사항
    • 보도자료
    • 현장스케치
    • 후원하기
  • 건강가정운동
    • 가족자원봉사
    • 가족관계훈련
  • 건강교회운동
    • 겨자씨가정축제
    • 건강교회아카데미
    • 건강교회포럼
    • 사모세미나
  • 캠페인
    • 로그아웃캠페인
    • After-U
    • 손해를보더라도!행동강령
  • 자료실
    • 더.사.세 게시판
    • 더.사.세 칼럼
    • 주제별 세미나
    • 혼상례문화
  • 기독가정상담소
    • 소개
    • 상담안내
    • 공지사항
    • 상담자료실
기독가정상담소이미지


관심기울이기
상담을 할 때, 내담자를 처음 만나서 혹은 상담도중에라도 관심을 기울이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내가 당신에게 집중하고 있다는 것을 알려줄 때 내담자는 이야기를 하려고 하며, 마음 깊은 이야기를 할 수 있겠지요. 관심기울이기는 다른 말로 경청과 비슷한 의미입니다.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는 표현은 크게 언어적인 것과 비언어적인 것이 있겠지요. 

언어적인 방식으로 관심을 기울이려면 다음에 설명할 대답하기(응., 녜!), 최소반응(격려하기, 맞장구치기)(그래? 그래서? 대단한데? 와!), 메시지확인(반복하기, 부연하기, 요약하기)("집으로 돌아갔다?", 그럼 아버지가 어머니를 때렸단 말이냐? 그러니까 지금까지 어머니로부터 인정을 받은 적은 한번도 없다는 말이군요.", 반영하기(친구가 당신을 속여서 배신감을 느꼈군.), 공감하기(친구가 당신을 속인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심한 배신감이 들었겠구나.".) 등 모든 언어적인 적절한 반응들이 언어적 관심기울이기의 표현이 될 수 있습니다. 

한편, 비언어적 관심기울이기는 언어적인 것보다 더 중요할 수 가 있는데, 그 이유는 우리는 언어적인 것보다 더 비언어적인 것에 영향을 받기 때문이지요. 비언어적 관심기울이기는 SOLER로 요약할 수가 잇습니다. S는 Squarely 즉 똑바로 바라본다이고, O는 Open으로 개방적인 자세를 취한다는 것이고, L은 Lean 상대방 내담자쪽으로 기울인다는 것이고, E는 Eye Contact는 시선을 부드럽게 맞춘다는 뜻이고, R은 Relaxed 즉 상담자 스스로가 이완되어 편안하게 한다는 뜻입니다. 

이렇게 SOLER를 풀어서 좀더 상세히 살펴 보면, 1) 내담자와의 위치 및 거리 2)내담자와 마주 앉는 자세와 움직임 3)눈접촉 4)표정 5)팔다리 6)신체접촉 7)목소리 8)활력수준 9)기타 버릇 등입니다. 

1) 내담자와의 위치 및 거리 : 앉을 때는 딱바로 마주 보기 보다는 90도로 각을 지고 앉는 것이 좋습니다. 바로 마주 보고 앉으면 분위기가 딱딱해 지거나 침묵이 지나치게 무겁게 지속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그렇다고 옆으로 나란히 앉으면 상대방을 관찰할 수가 없어서 비언어적 메시지를 이해하기가 어렵습니다. 90도로 앉으면 조금 고개를 돌려 서로 개인적이고 깊은 대화를 나누다가 생각하거나 조금 관망하고 싶을 때 약간 고개를 돌려 편하게 제삼의 소재를 쉽게 다룰 수가 있습니다. 내담자와의 거리는 팔이 미칠 수 있는 거리가 좋습니다. 너무 가까우면 부담스럽고 너무 멀면 대화가 멀어집니다. 내담자와 성별, 연령 등이 다르면 좀더 멀리, 비숫하면 좀더 가깝게 앉습니다. 

2)내담자와 마주 앉는 자세와 움직임 : 내담자와 앉을 때에는 뒤로 등받이에 기대지 말고 약간 내담자쪽으로 기울려서 앉고 내담자의 중요한 발언이 나올 때마다 앞쪽으로 기울이는 것이 좋습니다. 

3)눈접촉 : 눈은 내담자와 부드럽게 일치시킵니다. 그렇다고 째려보지는 마세요. 그런데 자기보다 나이 많은 사람과 대화를 할 때에는 우리 문화에서 너무 눈을 보면 건방지다는 인상을 주므로 눈을 중심으로 약간 아래 쪽으로 보는 것이 좋으며, 자기보다 연하일 경우는 조금 위쪽으로 시선을 한번씩 이동하는 것이 좋습니다. 하지만 중심은 눈에 두며 시선을 외면하지 말아야 합니다. 

4)표정 : 표정은 내담자와 똑같게 합니다. 내담자가 인상을 쓰면, 미간을 찌푸리면 같이 찌푸립니다. 내담자가 입을 벌리고 있으면 같이 벌립니다. 내담자가 코에 힘이 들어가 있으면 함게 힘을 줍니다. 그렇게 해야 내담자의 마음을 이해할 수가 있습니다. 

5)팔다리 : 팔다리도 역시 내담자와 똑같게 합니다. 그리고 팔짱을 끼거나 다리를 지나치게 벌리지 말고 건방지다는 인상을 주지 말아야 합니다. 기본적으로 내담자의 팔다리 자세를 취하면 내담자의 심정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6)신체접촉 : 내담자가 힘들어 할 때(지쳐 허물어질 때) 내담자가 수용하는 범위 내에서 손을 잡아 주거나 안아 주거나 하면서 신체적인 접촉으로써 위로와 힘을 줍니다. 근데 내담자가 상담자의 신체적인 접촉을 허용하는지는 직접 물어보고 할 수는 없지요. 그래서 상담자는 감수성이 높아야 합니다. 끊임없이 감수성 훈련을 하지요. 

7)목소리 : 목소리도 내담자와 똑같게 합니다. 목소리의 빠르기, 크기, 음색 등도 같이 합니다. 목소리가 빠른 사람은 대체로 성격이 급하며, 느린 사람은 느긋한 성격입니다. 따라서 상담자의 반응도 그기에 맞추어 주어야 합니다. 크기도 마찬가지입니다. 목소리가 큰 사람은 대체로 시끄러운 장소에서 일하며 고막이 상해져 있거나 큰소리에 익숙해져 있는 사람입니다. 이 사람에게 적은 목소리로 말하면 답답하겠지요. 음색도 비슷하게 합니다. 슬픈 목소리면 슬프게 즐거운 목소리면 즐거운 목소리로 반응합니다. 그래야 내담자와의 대화 분위기가 맞아 떨어집니다. 

8)활력수준 : 상담자는 내담자를 도와 주려는 열정이 있어야 합니다. 목소리와 태도 자세 이 모든 것에서 우러 나오도록 하여야 합니다. 

9)기타 버릇 : 기타 필기를 하여 대화가 방해되게 하든지, 볼펜을 돌리거나 안경을 만지작거리거나 하는 이상한 손버릇이 나타나면 안됩니다
윗글 원호택 교수님 글
아래글 감정언어모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