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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묘한 부부 갈등 대화로 해결하라
 부부관계 대화가 중요하다.

부부는 인간이 만들어가는 관계 중에 가장 친밀한 관계라고 할 것이다. 성경에는 이를 둘이 연합하여 한 몸을 이룰 것이라고 말하고 있다. 이런 친밀한 부부관계를 이루어 가려면 소소한 갈등에서부터 심한 갈등까지 생길 수 있다. 예컨대 서로 다른 생활습관을 갖고 성격도 다르게 형성된 만큼 습관의 차이나 의견차이가 생기는 것이 당연하다. 이런 차이가 갈등을 빚을 수 있다. 화목한 가정을 이루어 간다는 것은 부부가 이렇듯 서로 다른 의견 습관들을 이해하고 그것 때문에 생기는 갈등을 해소하는 것이라고 할 것이다. 그래서 의가 좋은 부부는 사소한 다툼을 잘하는 부부라고 하는 이도 있다.
친밀한 사이에서는 사소한 의견차이라도 큰 갈등을 불러일으킬 수 있다. 이런 경우 부부간에 생기는 갈등에 대해서 잘못된 생각을 갖고 있는 것이 문제를 더 어렵게 하기도 한다. 예컨대 친밀한 부부사이에는 갈등이 생겨서는 안 되고 생기는 경우도 없다는 생각이다. 이런 생각을 갖고 있는 사람이 부부간에 의견차이가 생기면 상대가 더 이상 나를 사랑하지 않기 때문에 이런 일이 생겼다고 생각하기 쉽다. 이런 잘못된 판단이 부부관계를 더 나쁘게 만들게 된다.
사실은 화목한 부부사이에도 소소한 갈등이 얼마든지 생길 수 있다. 가령 남편은 된장찌개를 좋아하는데 아내는 생선튀김이나 스프를 더 좋아한다고 합시다. 이 아내가 자기가 좋아하는 식단으로 아침저녁을 더 많이 준비한다면 된장찌개를 좋아하는 남편이 때로는 불편을 말할 수 있을 것이다. 만일 아내가 사랑하는 사이에서는 어떤 갈등도 있을 수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이라면 남편의 불평을 자기에 대한 사랑이 식은 증거라고 생각하기 쉽다. 그렇게 되면 두 분 사이의 소소한 갈등은 싸움으로 확대될 수 있다. 이런 경우 서로가 자기의 느낌 바램을 터놓고 대화한다면 이런 갈등은 서로를 더 잘 이해하는 계기가 될 것이고 상대를 이해한 만큼 보다 더 사랑의 관계로 이어지는 계기가 될 것이다.
이처럼 부부간에 갈등에 대해서 어처구니없는 잘못된 생각이 부부사이에 있게 마련인 갈등을 더 나쁘게 확대하여 관계를 그르치게 할 수 있다. 그런 잘못된 생각 중에는 부부간에 생기는 갈등이란 언제나 부자연스러운 것이고 피할 수 있는 것이라는 생각도 있다. 친밀한 부부사이일수록 피할 수 없는 갈등이 생길 수 있으며 그런 갈등은 부자연스러운 것이 아니라 부부생활을 하려면 필히 생기는 것이고 이를 해결하여야 한다. 좀 전에 예든 경우도 그런 경우이다. 언제가 신혼 초부터 노이로제 증세 때문에 고통을 받아온 중년 부인이 생각난다. 결혼해서 한 달 쯤 되었을 때라고 기억했다. 어느 아침엔가 느닷없이 남편이 밥상을 엎으면서 자기를 무시한다고 화를 내면서 이것도 아침식사라고 차렸느냐는 말을 들었다고 했다. 전혀 무슨 일인지도 모르고 날벼락을 맞고 앞이 캄캄했던 기억을 털어놓았다. 그런 남편의 횡포가 잦아지면서 노이로제 증세가 생겼는데 여러 번 당한 후에 식사가 남편에 입에 안 맞는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시어머니에게 음식솜씨를 배운 후 이런 일이 없어졌다고 했다. 그 부인이 지금 50대니까 그런 모욕을 참고 결혼 생활을 했지 요새 젊은이 같으면 벌써 못 살겠다는 말을 했을 법하다. 이 남편이 서로의 습관의 차이로 음식 맛도 서로 차이가 나고 그것이 자연스러운 것이라고 받아들였다면 아마 대화로 이런 문제를 해결하는 노력을 했을 것이다.
부부간의 갈등은 오해에서 비롯되는 것이지 실제로는 갈등이 생기지 않는 다는 생각도 잘못된 생각이다. 부부간에 오해에서 비롯된 갈등도 있을 수 있다. 그러나 단순하게 서로 의견이나 태도 경험이 다르기 때문에 생기는 갈등도 얼마든 지 있게 마련이다. 아무리 두 사람이 결혼 전에 연애를 열열이 하고 의기가 투합했다고 하더라도 결혼해서 함께 살게 되면 서로 다른 것들이 노출되게 될 것이고 이런 차이에서 얼마든지 갈등이 빚져질 수 있다. 웃지못할 예가 생각난다. 주위의 어느 분이 자기 딸이 결혼 초에 생긴 일을 이야기하여 웃음을 자아낸 일이 있다. 딸이 열애 끝에 결혼했는데 신혼여행을 다녀와서 다음 날 이른 아침 느닷없이 불쾌한 언성으로 전화를 해서 처음에 가슴이 철렁했다고 한다. 그런데 이야기를 들으면서 웃음이 나왔다는 것이다. 이야기는 이렇다. 밤에 잘 자고 아침에 일어났는데 이부자리를 개는데서 문제가 생겼다. 남편은 아내에게 이부자리를 개라고 하고 아내는 당신이 할 일을 왜 내개 하라고 해. 그렇게 이야기가 시작되어 결혼 초부터 기선을 잡으려느냐고 까지 가게 되었다는 것이다. 그래 아버지에게 전화해서 우리 집에서는 늘 아버지가 이부자리를 갰는데 오빠네 집에서는 늘 어머니가 갰다고 하면서 나보고 개라고하니 결혼 초부터 나의 기를 꺾으려는 행동 같아서 화났다는 것이다. 그래 누가 개는 게 맞는지 아버지에게 물어보았다고 한다. 이 아버지가 우리 집에서는 너의 엄마도 직장에 나가고 나도 나가니까 내가 도와 준거고 네 시가에서는 시어머님이 전업주부시니까 아마 늘 갠 모양이지 라고 말하면서 그런 경우 누구든지 할 수 있는 사람이 먼저 하면 되는 거라고 이야기해주었다고 했다.
이렇듯 생활 습관에서 서로의 차이가 갈등을 발전할 수 있는데 그런 것을 예방하는 최선의 방법은 부부가 대화를 많이 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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